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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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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_)( 2020. 10. 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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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란?

 

최근에 수도권 집값이 계속오름에 따라 주택을 중개해주는 공인중개사뿐아니라 집을 관리하는 주택관리사의 수요도 늘고있습니다.이에따라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택관리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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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란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후 공용 집(주택, 아파트, 빌라등)의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주택관리사는 공용주택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공용주택의 수명을 연장,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서 입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는 단지 규모에 의해 연봉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적어 현재 월급은 250~300만원 수준이며 세대수에 따라한달에 400만원이상 주는 곳도 있고 자신이 맡은 아파트 개수에 따라 임금이 확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다룰 줄 아는것이 많은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면 임금이 더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에 대한 자격증, 실무에 대한 능력이 있다면 다른 인물을 굳이 쓸 필요없이 자신이 맡아가면서 하니 오히려 돈을 낭비하지 아니하고 그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계약이 2~3년마다 갱신되기 떄문에이직이 쉬운편입니다. 계약 기간안에 아파트에 불미스러운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면 역장계약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택 관리사는 연차가 쌓을 수록 연봉이 올라가며, 단지 규모에 따라서도연봉이 달라지기 얼마만큼 능력이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대충 세대수에 따라 본다면 100~200세대 200~300만원 300~500세대 300 ~350만원, 500~1000세대 350~400만원 정도가 됩니다. 대략적인 월급은 위와같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주택관리사보와 주택관리사 차이점

합격 하실 때에는 주택관리사보가 되는데 그 이 후 5년 경험이 되었을 경우 주택관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주택관리사보도 아파트 관리 소장은 할 수가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는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까지만 관리가 가능하고 관리사가 되어야지만 500세대 이상까지 관리를 전담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정보

 

 

주택관리사는 매년 1차2차 시험이 1회씩 실시되며 1차에 합격하면 2차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이 1차시험에서 받게 되고 2차시험에서는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를 치루게됩니다. 상세한정보는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1차 2차시험이 각각 치뤄지고 과목당 50분씩, 1차시험은 오로지 객관식5지선다형, 2차시험은 주관식포함 객관식5지택일형으로 시험이 치뤄집니다.

 

주택관리사는 1차시험 평균60점이상, 과목당 최소40점이상씩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으며, 2차시험의 합격결정기준은 1차시험과 동인하지만 최소선발인원 미달일경우 평균40점이상내에서 고득점자순으로 선발을 하게됩니다.

 

주택관리사 합격률

주택관리사의 최근 6개년 합격률은 위와같습니다. 1차시험의 합격률이 8~17%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2차시험의 합격률은 가장어려웠던 난이도를 자랑하는 2018년을 제외하고 60~80%일정도로 합격률이 높은 편입니다. 즉 1차시험의 합격을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및 마무리

 

앞으로 지방은 빈집이 많아질것이지만 수도권의 집값은 가격이 오름에따라 능력있는 주택관리사를 요구하는 수요가 많아질것으 예상되기때문에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택관리사에대해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주택관리사를 도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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